[쿠키뉴스=조현우 기자] 전국 110여개 네트워크를 보유한 금강보청기가 추석을 맞이해 보상판매 이벤트를 시행한다.13일 금강보청기에 따르면 오는 10월 30일까지 기존 사용 보청기를 반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단계 상위 모델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다.
작동여부나 모델을 불문하며 반납된 보청기는 수리연구용이나 저소득 불우난청인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금강보청기의 K-시리즈는 시너지 플랫폼과 Acuity OS를 사용하여 고객의 다양한 사용 환경에 맞는 최적화된 피팅 모드를 구현했다.
조절 구간 또한 20개~48개의 늘려 미세한 청력조절이 가능하다.난청인의 청력의 조절을 아주 미세하게 할 수 있다.
금강보청기는 전문적인 장비와 상담을 통해 난청 특성 등을 파악한 후 맞춤형 보청기를 제공한다. 구입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akg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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