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일본 아이돌 라무(RaMu)가 자신의 집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생얼로 등장한 그녀는 코털 뽑기에 도전하는데요.
의사들은 "코털을 함부로 뽑으면 털이 있던 자리에 모낭염이나 비전정염이 생길 수 있다"라며
주의를 당부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기획팀 [영상=R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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