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엘솔유모차(eLsoL A-CLASS)는 오는 30일 제15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 참가해 현장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인 엘솔 유모차는 디럭스급의 핸들링과 휴대용의 간편함을(1초 3단 폴딩) 접목 시킨 제품으로 8월 중순에 출시한 제품이다.
기내에도 들어가는 컴팩트한 디자인에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성비, 실용성, 안전성, 가변성을 더해 세미 절충형 유모차로 휴대용의 간편함, 절충형의 편리함, 디럭스급의 핸들링 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최대 175도 3단계 시트조절이 가능하며, 2단계 다리받침대 조절으로 아이의 숙면과 편안함을 주도록 되어 있다.
4단계 확장 차양막, 쉽게 조작하는 풋 브레이크와 다양한 각도조절, 멜란지 원단 사용으로 손쉬운 세탁, 이지 폴딩 등 그동안 느낄 수 없었던 세심한 부분까지 초점을 맞춰 보다 실용적인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블루투스를 적용한 해님젖병소독기도 판매할 예정이다. 3세대 해님 젖병소독기는 중국, 미국, 싱가포르외 동남아시아, 유럽외 일본 PSE 안전인증을 통과해 일본에서도 판매가 허가된 제품이다.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스마트한 젖병소독기는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핸드폰으로 내부 온도 및 남은시간, 자주묻는질문, 살균램프 교체시기 기능 등을 적용했으며 듀얼램프를 적용해 젖병, 젖꼭지, 치발기 등의 살균력 테스트를 실시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99.9%이상의 살균력과 기존 대비 2배의 건조력을 인증 받았다.
한편 지오베이비는 이번 서베키 기간 동안 다양한 제품과 함께 현장 예약 구매 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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