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코카-콜라사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이민호 광고 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28일 코카-콜라사에 따르면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선정된 이민호는 조지아 고티카의 깊은 향으로 더욱 깊어진 휴식을 취한다는 ‘고티카 아로마 타임’을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호는 깊은 보조개 미소부터 은은한 미소까지 다양한 미소를 지으며 촬영을 즐기고 있다. 데뷔 10년 차의 베테랑 배우 이민호는 조지아 고티카의 깊고 풍성한 향을 즐기며 다채로운 표정을 연출했다.
이민호가 출연한 조지아 고티카 TV 광고는 오는 10월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민호가 출연한 TV 광고를 통해 깊고 풍부한 향으로 맛을 더한 조지아 고티카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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