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다이아몬드 판매를 위해 강제로 상반신이 노출된 여점원의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석 브랜드 초우룩푹(Chow Luk Fook)의 한 매장에 반라의 여점원이 서있네요.
상반신 중요 부위를 다이아몬드 모양의 스티커로 아슬아슬하게 가린 여점원은 오로지 다이아몬드 판매 촉진을 위해 매장에서 반라를 강요당해 창피함을 무릅쓰고 노출을 강행한겁니다.
벌거숭이가 된 여점원은 시선을 어디에 둘지 참으로 민망해하는 표정인데요.
이렇게까지 선정적인 이벤트로 판매 성과를 올리기에 급급한 해당 보석 브랜드의 윤리의식이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News Blooper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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