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 바바리안모터스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BMW/MINI 목동전시장을 신축 이전 오픈했다.
BMW/MINI 목동전시장은 기존 전시장보다 늘어난 지하 3층, 지상 6층의 2666.24㎡ 규모로 BMW 차량 14대, MINI 차량 5대를 전시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목동 BMW 전시장에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픈 기념 시승행사가 진행되며 BMW 차량 시승과 케이터링, 기념품이 제공된다.
목동 MINI 전시장에서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MINI 시승과 함께 케이터링,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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