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민폐남으로 등극하는 장면에 실소가 터집니다.
세계 최악의 교통체증 도시 중 다섯 번째로 손꼽히는 모스크바의 러시아워, 강변도로에 길게 늘어선 수많은 차량들의 움직임이 더딜 수밖에 없는데요.
이때 푸틴 대통령을 태운 차량 행렬이 요란한 사이렌을 울리는 경찰차의 호위를 받으며 일반 차량들 사이로 비집고 끼어듭니다.
이 같은 푸틴 일행의 얌체 행동에 뿔난 일반 차량 운전자들은 경적을 울려대며 항의 표시를 하는데요.
푸틴 차량 행렬은 오히려 강변도로에 진입해서는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까지 감행하는 뻔뻔함도 화끈하게 보여줍니다.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End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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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2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