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세상에서 제일 부드러운 사자(?)의 울음소리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사자 복장을 한 아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젊은 엄마아빠가 카메라에 담는 중인데요.
이때 당황한 표정의 아기에게 아빠는 유쾌한 시도를 해봅니다.
‘어흥’하고 맹렬한 맹수의 음성을 흉내내보자 이에 아기의 반응이 사르르 눈 녹듯 달콤하게 하는데요.
귀여운 밀림의 왕의 반응에 무려 7백만의 누리꾼들이 반해 좋아요를 클릭했네요.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flashnews official]
세미 사이그너-다비드 마르티네스, 프로당구 16강서 빅매치 성사
프로당구 시즌 6차 투어 16강전서 빅매치가 성사됐다.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