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9일 (월)
[쿠키영상] 600미터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활강 짜릿!

[쿠키영상] 600미터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활강 짜릿!

기사승인 2016-12-25 14:11:42 업데이트 2016-12-25 14:11:49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영하를 밑도는 최강 한파가 기승을 부리니 당연 몸은 움츠려들기 마련, 강렬한 태양 아래의 시원한 물줄기가 점점 더 그리워지는데요.

때마침 유튜브에 공개된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영상이 시선을 끕니다.

드넓은 초원 지대에 길게 뻗어있는 하얀 워터슬라이드, 이벤트로 마련된 슬라이드의 길이는 자그마치 600미터에 달할 만큼 아찔함을 자랑하는데요.

핫한 수영복을 착용한 많은 젊은 남녀들이 하나 둘 몸을 던지며 비탈진 곳을 내려가는 장면에서 시원함이 가득합니다.

맨몸으로 시속 53킬로미터의 속도를 느끼며 1분여 남짓 활강하는 겁 없는 젊은이들의 표정 하나하나에서 놀랍고 멋진 짜릿한 흥분이 가시질 않네요.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funfun Tube] [추가 영상] 점점 빠져드는 여성 서퍼의 매력



정힘찬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경찰, ‘손흥민 협박녀’ 임신중절 확인…친부 확인은 안 돼

경찰이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여성의 임신 중절 이력을 확인했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양모씨의 병원 기록을 통해 실제 임신 및 중절 수술 기록을 확보했다. 또한 양씨가 손흥민에게 보낸 초음파 사진도 양씨의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아이 친부가 누구인지는 파악되지 않았다.양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 측에 초음파 사진을 보내 임신했다고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