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제작지원 한 추적탐정 멜로 웹드라마 ‘오빠가 사라졌다’의 제작발표회를 서울 압구정동 640타워에서 실시했다.
이번 웹드라마는 중소기업 제품의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해 거래 활성화를 돕는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오빠가 사라졌다’는 사용한 물건을 통해 사람을 찾는 탐정과 사라진 오빠를 찾아달라는 의뢰인이 오빠를 찾는 과정을 그린 독특한 추적탐정 멜로 웹드라마다. 2014년 중기청이 지원하여 ‘꿈꾸는 대표님’을 만든 디지털에볼루션이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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