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X이상민 '오빠생각' 첫방송…첫 의뢰인 위너

탁재훈X이상민 '오빠생각' 첫방송…첫 의뢰인 위너

기사승인 2017-05-20 17:16:36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오빠생각'이 오늘(20일) 첫 방송 된다.

20일 첫 방송을 앞둔 '오빠생각'은 스타의 의뢰를 받아 '영업영상'을 제작해주는 프로덕션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지난 설 연휴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인 후, 시청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정규 편성을 달성했다.

기존 멤버인 탁재훈 본부장을 필두로 유세윤, 솔비, 이말년, 이상준이 '영업 1본부'로 자리를 잡았고, 예능 대세로 떠오른 이상민을 본부장으로 영입, 이규한, 허경환, 강남과 함께 '영업 2본부'를 꾸렸다. 

첫 게스트로는 'REALLY REALLY'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그룹 위너가 나섰다. 위너는 '널 좋아해'를 열창하며 환호를 받았다.

lyj@kukinews.com

이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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