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양병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지난 25일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신산업 융합인재포럼’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미국·독일·일본 등 선진국과 스위스 다보스포럼이 4차 산업혁명을 주요 의제로 채택하고 있다”며 “공학교육을 이끌어가는 교수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 기반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공학교육혁신협의회·공학교육혁신연구센터·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했다.

md594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