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은비 기자] 3일부터 6일까지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를 찾은 관람객이 출산에 대비해 아이를 위한 옷을 꼼꼼하게 비교하며 고르고 있다.

‘제18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임신 출산 유아교육전, 이하 서베키)는 오늘부터 6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베키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동반인 등록을 통해 방문한 가족이 함께 입장할 수 있다. 관람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aT센터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매헌)’역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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