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이용철 기자]전북대학교가 교육과 연구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30명의 신임교수를 임명했다.
이남호 총장은 1일 신임 교수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연구 경쟁력 향상과 강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9월 1일자로 임명된 신임교수는 ▲박숙경(간호학과), ▲문재성(기계공학과), ▲김태영(기계시스템공학부), ▲김우희(신소재공학부 전기재료), ▲김종웅(신소재공학부 정보소재), ▲김성륜(유기소재파이버공학과), ▲오주원(자원에너지공학과), ▲이재석(전기공학과), ▲이태희(전자공학부), ▲이형태(컴퓨터공학부), ▲최현우(동물자원학과), ▲신지혜(법학과), ▲김정인(영어교육과), ▲노태환(과학교육학부 화학교육), ▲김정현(일반사회교육과), ▲이선우(정치외교학과), ▲정준호(행정학과), ▲김인수(경제학부),▲엄재구(수의학과), ▲전유별(수의학과), ▲김진규(의학과), ▲박종일(의학과), ▲진흥용(의학과), ▲김지환(음악과),▲ 김대열(수학과), ▲이정진(치의학과), ▲유인태(지미카터국제학부),▲ 양동민(기록관리학과), ▲김종성(한스타일캠퍼스조성본부), ▲송덕호(큰사람교육개발원)다.
qnowstar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