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윤정원이 상체 디톡스 자세 시범을 보입니다.

어깨를 열어주고, 상체의 림프절을 자극해 독소를 제거하는 디톡스 요가인데요.


골프, 야구 등 한쪽 방향 운동을 주로 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다리 너비를 어깨 두 배로 벌리고, 양팔을 좌우로 뻗는데요.

하체 균형을 잡고 내쉬는 호흡에 오른쪽 무릎을 90도로 접습니다.

두 다리를 균형을 잡으며 왼팔로 허리 뒤를 감는데요.

마시는 호흡에 오른팔을 높게 뻗었다가 천천히 반대쪽 어깨를 감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영상=쿠키건강TV 이동원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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