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 여승동 현대차 품질관리부문장(사장) "세타2 엔진 논란, 시장 눈높이에 부흥하지 못했다"

[2017 국감] 여승동 현대차 품질관리부문장(사장) "세타2 엔진 논란, 시장 눈높이에 부흥하지 못했다"

기사승인 2017-10-19 16:03:14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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