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송다은이 거북이 자세 시범을 보입니다.
등 군살을 제거하고, 손목 유연성을 강화하는 요가인데요.
무릎을 접고 양팔을 위로 뻗어 마주 잡은 후 귀 뒤로 붙입니다.
내쉬는 숨에 척추를 편 상태로 천천히 상체를 아래로 내리는데요.
팔꿈치를 길게 뻗고 손목을 가볍게 꺾어 척추의 힘을 유지합니다.
호흡과 함께 30초에서 1분 정도 유지한 후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오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영상=쿠키건강TV 우동열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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