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문화원, 베트남 요리특강 ‘베트남 키친’ 개강

아세안문화원, 베트남 요리특강 ‘베트남 키친’ 개강

기사승인 2018-01-03 11:17:57

아세안문화원 주최로 주한베트남대사부인 및 대사관 임직원 부인들이 직접 베트남요리 시연 및 강좌를 선보인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운영하는 아세안문화원은 베트남 요리특강인 ‘보고 듣고 맛보는 베트남키친’을 6일 오후 3시부터 5시 45분까지 부산 해운대구 아세안문화원 3층 문화체험실과 4층 ACH홀에서 개최한다.

주한베트남 대사부인을 비롯한 주한베트남대사관 직원 부인들로 구성된 요리사들이 아세안문화원에서 직접 6가지 베트남 요리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베트남 음식 강좌도 운영, ‘베트남 키친’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우리 국민이 음식문화를 통해 베트남 문화와 한걸음 더 가까워지도록 마련된 ‘베트남키친’은 아세안문화원 홈페이지(www.ach.or.kr) 신청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된다.

부산=강민한 기자 kmh010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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