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정해인은 JTBC 새 금토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인데요.
지난주 종영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유대위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해인은
이번에 손예진의 상대역을 맡으며 대세 배우로 떠올랐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bo****
세상에ㅠㅠ 본방사수할게요!! 너무 기대되네요..
kd****
케미 진짜 기대됨
yo****
착하고 바르게 생긴 훈남! 드라마 대박 나길! 응원합니다!
ls****
차근차근 올라와서 결국 주연까지!! 앞으로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gu****
상대 배우 손예진에 안판석 감독 작품이면 좋은 기회네 화이팅
na****
두 분 다 내가 너무 좋아해 ㅠㅠ 드라마 정말 재밌었으면 좋겠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작품으로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김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는데요.
「언터처블」과 「미스티」 후속으로
오는 3월 JTBC에서 방송 예정입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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