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산업은 서울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발주한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는 집중호우 시 강남역 일대 침수 취약 지역의 종합배수개선대책을 위한 공사다.
서초구 반포동(교대역-고속터미널역)에 총 연장 1162m의 터널을 건설하게 된다. 수주 금액은 325억원 규모(호반건설산업 51%)며 이달 착공 예정이다.
이연진 기자 lyj@kukinews.com
호반건설산업은 서울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발주한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건설공사’는 집중호우 시 강남역 일대 침수 취약 지역의 종합배수개선대책을 위한 공사다.
서초구 반포동(교대역-고속터미널역)에 총 연장 1162m의 터널을 건설하게 된다. 수주 금액은 325억원 규모(호반건설산업 51%)며 이달 착공 예정이다.
이연진 기자 lyj@kukinews.com
대선주자 3차 TV토론 이후 개혁신당 당원이 대거 이탈하고 있다. 이준석 대선 후보 ‘젓가락’ 발언 여파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지난 27일 밤 마지막 TV 토론에서 여성 혐오 발언을 한 이후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엿새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대선의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직전 이뤄진 다자대결 구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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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TV토론에서 여성 신체와 관련한 원색적 표현을 인용 발언해 논란이 된 가운데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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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대전시당 위원장을 역임한 장동혁 국회의원(충남 보령시, 서천군)이 신탄진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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