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윤정원이 냉증 예방 자세 2 시범을 보입니다.

혈액순환과 호르몬 분비 강화로 생리불순을 개선하는 요가인데요.


양반 자세에서 오른 다리를 앞으로 90도 접고 왼 다리는 뒤로 뻗습니다.

팔꿈치를 바닥에 붙여 상체의 균형을 잡고, 왼팔을 오른 팔꿈치 안쪽에 넣는데요.

손바닥을 합장하고, 왼 팔꿈치로 상체의 균형을 잡으며 길게 호흡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영상=쿠키건강TV 이동원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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