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뷰티 브랜드 보타니티(BOTANITY)가 론칭했다.
보타니티의 대표 제품인 ‘플라본세럼’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천연물 연구소 유니젠의 특허 원료 소재를 주 성분으로 한 진정 세럼이다. 플라본세럼의 주성분인 유니플라본(Uniflavon)은 대나무 잎과 황금뿌리로 구성된 복합 식물 원료로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고 거칠어진 피부 결을 매끄럽게 관리해 주는 것이 장점. 특히 유니플라본의 유효성분을 고농도로 함유, 원료 고유의 색과 향, 텍스처가 그대로 담겼다.
‘플라본세럼’은 제작기간만 2년이 걸렸으며 개발 단계에서부터 200여명의 소비자테스트를 꾸준히 거쳐온 제품이다. 출시 전부터 미리 제품을 구매해 본 테스터들의 직접 구매문의가 이어질 만큼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보타니티는 세계적인 천연물 연구소인 유니젠에서 출발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4월 런칭한 신규 브랜드다. 유니젠은 주요 원료들의 특허와 독점권을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보타니티 관계자는 "천연물 소재 연구/개발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유니젠의 핵심 원료를 국내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이는 만큼 제품 제작에 긴 시간과 공을 들여 준비했다"며 "플라본세럼은 출시 전 소비자 테스트를 통해 예민해진 피부의 빠른 진정과 피부 결 개선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은 제품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