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종 측, 열애설 부인 “제주서 웹 예능 촬영했을 뿐”

김규종 측, 열애설 부인 “제주서 웹 예능 촬영했을 뿐”

기사승인 2018-04-20 16:03:08

김규종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CI ENT 측은 20일 오후 “김규종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 측은 “김규종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양세찬, 김풍, 벤지, 이진이와 함께 제주도에서 모바일 예능 프로그램 ‘매일 불금’ 촬영을 진행했다”며 “해당 촬영 일정 동안 소속사 매니저 실장, 프로그램 작가, 스타일리스트 등 스태프와 함게 시간을 보냈다”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TV리포트는 김규종이 제주도에서 진행된 웹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했고 촬영을 마친 뒤 제주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쿠키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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