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운영 중식당, 화재로 영업 잠정 휴무

헨리 운영 중식당, 화재로 영업 잠정 휴무

기사승인 2018-07-03 11:29:14

가수 헨리가 운영하는 식당이 화재 피해를 입어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헨리가 운영 중인 중식당 측은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건물 내 타 매장 화재로 당분간 식당 영업을 휴무한다”며 “인명피해는 다행히도 없었다. 빨리 복구해 찾아 뵙겠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알렸다.

앞서 헨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지난 5월 서울 압구정에 중식당을 개업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인세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