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금)
[롤챔스] 아프리카, 단단한 운영으로 그리핀전 1세트 승리

[롤챔스] 아프리카, 단단한 운영으로 그리핀전 1세트 승리

기사승인 2018-07-17 17:52:01

아프리카 프릭스가 그리핀 상대로 단단한 운영 능력을 발휘, 1세트를 승리했다.

아프리카는 17일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서머 정규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그리핀 상대로 첫 세트를 승리했다. 전 선수가 고르게 활약한 결과 킬과 포탑을 단 1개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게임을 연출했다.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바루스)이 퍼스트 블러드를 챙겼다. 김하람은 7분경 1-2 위기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 ‘리헨즈’ 손시우(모르가나)에게 공격을 집중해 킬을 따냈다. 아프리카는 이 플레이를 기점으로 운영 주도권을 잡았다.

아프리카는 대형 오브젝트를 독식하고 그리핀의 시야를 제한했다. 아프리카는 18분경 미드 2차 포탑 앞에서 갑작스레 대규모 교전을 전개해 손시우를 또 한 차례 잡았다. 이들은 30분 만에 바람 드래곤 2스택과 대지 드래곤 1스택, 화염 드래곤 1스택을 누적했다.

아프리카는 30분경 내셔 남작 사냥을 시도했지만 ‘소드’ 최성원(초가스)에게 스틸을 허용했다. 그러나 내셔 남작 버프 없이도 경기를 매조질 수 있을 만큼 화력 차이가 컸다. 아프리카는 탑에서 대규모 교전을 강제해 2킬을 더했고, 이후 그리핀 억제기를 부쉈다.

아프리카는 완벽한 마무리를 추구했다. 아프리카는 37분께 상대 병력을 뒤로 몰아낸 뒤 장로 드래곤을 사냥했다. 1분 뒤에는 내셔 남작 버프를 획득했다. 이들은 더블 버프를 두르고 미드로 진격, 41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서초│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윤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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