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주가 우슈 포연 부분에서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서희주는 19일 검술에 나서며 1번 순번으로 경기에 나선다. 앞서 서희주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희주는 2015년 제13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검술 부문 금메달, 2017년 제14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표연 검술 부문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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