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완산소방서가 제13회 전북 과학축전 기간에‘119와 함께하는 안전체험장’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달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북도청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화재연기 대피를 체험하는‘연기미로바운스’를 비롯해 물소화기 체험, 지진체험, 심폐소생술, 타요 소방차 탑승 체험, 구조대 탈출하기 등 다양한 안전체험코너들로 진행됐다.
특히 방화복을 입고 체험하는 물소화기 체험과 지진체험, 구조대 탈출하기 코너는 어린이 체험객들에게 큰 인기 끌었다.
안준식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이번 과학축전 안전체험장 운영과 같은 행사가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체험하는 안전학습의 장이 됐다”며 “다양한 안전체험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안전사회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범수 기자 sawax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