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데뷔’ 코스타리카전 3만 5920석 매진

‘파울루 벤투 데뷔’ 코스타리카전 3만 5920석 매진

‘파울루 벤투 데뷔’ 코스타리카전 3만 5920석 매진

기사승인 2018-09-07 18:33:08

파울루 벤투 감독 데뷔전인 코스타리카전 입장권이 전석 매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코스타리카전 입장권이 오후 4시 현장판매까지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판매좌석은 모두 3만 5920석이다. 

대표팀 경기 매진 사례는 2013년 10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관중 6만5천명) 이후 5년만이다. 

협회는 “교통 혼잡과 입장시 소지품 검사 등을 고려해 최소 7시까지 입장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고양 |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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