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앙, 제23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에서 처음기저귀와 콤팩트기저귀 등 선보여

베이비앙, 제23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에서 처음기저귀와 콤팩트기저귀 등 선보여

기사승인 2018-09-20 15:32:40

프리미엄 천기저귀&배변훈련팬티, 신생아 출산의류 브랜드 베이비앙(Babyan, 대표 최영)이 오는 9월 29일(토)부터 10월 2일(화)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23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이하 서베키)에 처음기저귀와 콤팩트기저귀(구 땅콩 천기저귀 업그레이드)를 선보인다.

베이비앙은 이번 서베키를 통해 프리미엄 코튼 100%로 제작된 뉴본 팬티형 천기저귀 제품인 신생아 처음 천기저귀를 선보인다. 처음 천기저귀는 3겹의 원단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되어 통기성과 보온성이 탁월해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으며, 3중 요루지(머슬린)원단을 사용하여 일반 거즈와 달리 아기피부에 닿았을 때 부드러움을 극대화 하였으며 흡수성이 아주 뛰어나다. 또한,  접고 갤 필요없이 몇 겹으로 압축하여 아기 엉덩이 형태에 알맞게 만든 땅콩형 기저귀의 업그레이트 버전으로 콤팩트(Compact)기저귀를 함께 선보인다.

베이비앙 부스에서는 ‘만원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제품을 10,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심볼라인 사각 천기저귀를 원데이특가로 50%할인 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베이비앙 공식계정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게시글에 좋아요와 응원 댓글을 남기면 순면 캐릭터 나염 아기손수건을 박람회 현장에서 무료로 증정한다,

'Baby(아기)+an(安)과 angel(천사)'라는 두 가지 뜻을 담은 베이비앙은 365일 안전한 선택(Safe Choice in 365 days) 슬로건을 내걸고 KC 안전인증을 통과한 고급원단을 사용하였으며,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아 연약한 피부를 지닌 아기에게 가장 안전한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으며 깐깐한 엄마들로부터 신뢰받고 있는 국민 육아용품 브랜드다.

조남경 기자 jonamkyu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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