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한 배우 강성연의 남편 김가온씨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는 강성연·김가온 부부를 비롯한 박미선·이봉원, 심이영·최원영 등 세 쌍의 부부가 출연해 그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배우 강성연의 남편 김가온씨는 훈훈한 외모의 피아니스트로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고, 뉴욕대 대학원 재즈 피아노 석사과정까지 밟은 인재다.
또 김가온씨는 공연 수익과 교수료, 저작권료 등을 합산해 억대 연봉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엄예림 기자 yerimuhm@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