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요리 전문 이연복 셰프가 정글로 떠난다.
22일 마이데일리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연복 셰프가 SBS '정글의 법칙' 태평양 서부의 사이판 섬 북마리아나 제도 편에 후발대로 최종 합류, 다음달 초에 출국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연복 셰프는 갓세븐 유겸, 우주소녀 보나, 개그맨 지상렬, 양세찬 등과 함께 출국한다. 선발대는 한 주 앞선 이달 말에 출국한다.
현재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이 방영 중이며 북마리아나 제도 편은 후속 편성될 예정이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