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광희가 전역 후 첫 SNS 활동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광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지난해 2월 이후 첫 게시물이다.
영상 속 광희가 입을 열면 입에서 “보고 싶었어”라는 말이 쏟아져 나오는 효과가 난다.
광희는 지난해 3월 13일 입대해, 지난 7일 만기전역했다.
전역과 동시에 예능 복귀를 선언한 광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광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