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국가비와 조쉬 부부의 달콤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공개됐다.

지난 8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조쉬와 국가비 부부의 알콩달콩한 생활이 공개됐다.

4개 국어가 가능한 국가비는 유명 유튜버인 조쉬와 미국 LA에 출장차 갔다가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칠면조 요리를 준비하던 국가비와 조쉬는 갑자기 문이 열리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문을 열고 등장한 사람은 조쉬의 친구 올리. 올리는 조쉬와 함께 2m가 넘는 트리를 옮기며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했다. 이후 올리가 돌아가자 국가비와 조쉬는 트리를 꾸미고 삼겹살 김밥과 칠면조 요리를 준비해 친구들을 대접했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