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킹콩바이스타쉽과 전속계약

채수빈, 킹콩바이스타쉽과 전속계약

기사승인 2019-01-11 11:27:07

배우 채수빈이 킹콩바이스타쉽에 새 둥지를 틀었다.

기획사 킹콩바이스타쉽은 11일 “채수빈은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에 뛰어난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수 있게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채수빈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채수빈은 2013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로 데뷔해, ‘파랑새의 집’ ‘구르미 그린 달빛’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최강 배달꾼’ ‘로봇이 아니야’ ‘여우 갃별’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킹콩바이스타쉽에는 김범, 김지원, 박희순, 유연석, 이광수, 이동욱, 이미연, 임수정, 조윤희 등이 소속돼 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쿠키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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