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꽃비, 현 소속사 투이컴퍼니와 재계약

배우 김꽃비, 현 소속사 투이컴퍼니와 재계약

기사승인 2019-01-22 14:35:37

배우 김꽃비가 현 소속사인 투이컴퍼니와 재계약했다.

22일 투이컴퍼니 측은 “배우 김꽃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믿음을 바탕으로 계속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회사 설립 당시부터 함께해왔기 때문에 더욱 뜻 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파트너이자 친구로서 배우 김꽃비가 다양한 활동 및 활약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며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배우 김곷비는 2003년 영화 ‘질투는 나의 힘’으로 데뷔해 영화 ‘똥파리’ ‘거짓말’ 등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일본영화 ‘네가 너로 너다’에서 활약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투이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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