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주영훈, 셋째도 수중분만으로… 22일 득녀

이윤미·주영훈, 셋째도 수중분만으로… 22일 득녀

기사승인 2019-01-22 17:23:16

이윤미·주영훈 부부가 22일 셋째 딸을 얻었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이윤미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셋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 이윤미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윤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가정 출산을 준비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앞서 이윤미는 둘째 딸 라엘 양도 자택에서 수중분만으로 낳았다. 당시 이윤미는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수중분만 과정을 공개했다.

이윤미와 주영훈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라·라엘 두 딸을 뒀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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