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SNS로 새해 인사 "떡국 그만 먹어도 될 듯" 코믹 연기

한예슬, SNS로 새해 인사 "떡국 그만 먹어도 될 듯" 코믹 연기

기사승인 2019-02-07 11:36:41

배우 한예슬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SNS에 "아 진짜....이젠 그만 먹어도 될 듯....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lunar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예슬은 떡국을 억지로 먹는 듯한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한예슬은 1981년 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39세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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