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표정부자 건후, 생애 첫 인터뷰 어땠을까

'슈퍼맨이 돌아왔다' 표정부자 건후, 생애 첫 인터뷰 어땠을까

기사승인 2019-02-11 00:00:00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의 리액션이 폭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64회는 ‘너만을 위한 슈퍼 히어로’라는 부제로 방송됐다. 그 중 건후는 생애 처음으로 단독 인터뷰를 했다. 표정부자 건후 표 단독 인터뷰가 시청자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했다.

앞서 건후는 웃음을 유발하는 다양한 표정과 반응으로 최연소 리액션 장인에 등극했다. 특히 건후가 억울한 표정으로 폭풍 옹알이를 발사하는 영상은 12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기도. 그런 건후가 생애 첫 단독 인터뷰에서 귀엽게 의사를 표현했다.

앞서 공개된 사진 속 단독 인터뷰를 하고 있는 건후는 표정부자라는 별명의 소유자답게 꺄르르 웃는 표정부터 깜짝 놀라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표정, 앙증맞게 정색하는 표정까지 다채롭게 선보였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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