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 에 출연한 아역배우 갈소원의 근황이 시선을 모았다.
최근 갈소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끝나고 신나게 받은 my 인생 CD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갈소원은 그룹 워너원의 CD를 들고 미소를 지었다.
영화 촬영 당시 6세였던 갈소원은 2006년생으로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다. 함께 '7번방의 선물'에서 열연했던 류승룡이 갈소원과 최근까지 연락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