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기애가 15일 오후 서울 언주로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백’은 일사부재리(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되면 다시 재판을 청구할 수 없다는 형사상 원칙)라는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배우 이준호와 유재명, 신현빈, 남기애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배우 남기애가 15일 오후 서울 언주로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백’은 일사부재리(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되면 다시 재판을 청구할 수 없다는 형사상 원칙)라는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배우 이준호와 유재명, 신현빈, 남기애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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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WC 2025)'에서 관람객들이 무인이동체 주요 전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0일 경기 광명동굴을 찾은 시민들이 긴팔차림으로 동굴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경기 광명시는 낮 최고기온 34도를 기록하며 무더위가 이어졌다. 반면 광명동굴 내부는 영상 13도 내외의 기온을 유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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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준우승에 아쉬워하면서도 더 나은 경기력을 위해 발전하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이 1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 팀은 5세트에서 정해진다. 젠지는 13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
아쉬운 준우승이다. 하지만 시즌 초반 역경을 고려한다면 값진 성과를 거둔 T1이다. T1은 13일 오전 9시(한국시간)
대전관광공사가 여름방학 동안 진행되는 1박2일 체류형 가족 과학관광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전관광공사가
온두라스 외교관이 부산 지하철에서 한국인 남성을 강제로 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14일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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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가 지금까지 고온실험으로만 가능했던 합금 융해특성을 인공지능(AI)으로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강철
김혜성의 소속팀 LA다저스가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연장 접전을 벌인 끝에 누르고 이겼다. 이정후는
경북도는 7월 정기분 재산세 137만건, 2396억원을 22개 시군에서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72억 원
상주시는 시민과 함께 상주의 매력을 인공지능(AI)로 담는 ‘AI·미디어 융합 창작 콘텐츠 공모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