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체결

배우 박하선,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체결

기사승인 2019-03-22 10:22:03

배우 박하선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키이스트는 “정극, 사극, 코믹, 액션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쌓아온 배우 박하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박하선은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청년경찰’ 드라마 ‘동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혼술남녀’ 등에서 활약했다.

차기작은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다.

키이스트에는 배우 배용준을 비롯해 손현주, 주지훈, 김현중, 김수현, 정려원, 김동욱, 소이현, 우도환 등이 소속돼 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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