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보궁’, 관절통증 잦은 환절기에 선호도 높아

‘관절보궁’, 관절통증 잦은 환절기에 선호도 높아

기사승인 2019-04-17 15:12:47

만성 관절 통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봄철 환절기가 곤욕이다. 추운 겨울동안 부족했던 운동량으로 근육이 줄어들고, 큰 일교차로 인해 관절이 뻣뻣해져 무리가 가는 것이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만성질환 1위로 관절 질환이 꼽히는 만큼 이런 시기일수록 관리가 필수다.

환절기 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체온 유지를 통해 관절의 주변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매일 아침 활동을 시작하기 전 스트레칭을 통한 근육 이완이 중요하다. 여기에 관절 건강보조식품까지 첨가하면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다.

적신호가 켜진 관절 건강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관절보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하고 활기찬 관절 건강을 위해 한국인의 체질에 맞춘 뼈∙관절 전문 건강기능식품이다.

관절을 위한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진 글루코사민보다 3배 흡수율이 높은 NAG(N-아세틸글루코사민)이 함유되어 있으며, 무릎 건강에 도움을 주는 최상급 MSM인 Opti MSM, 엄선된 한약재, 청정 프랑스 해조칼슘, 상어연골 분말까지 좋은 영양성분을 모두 포함하여 만들었다.

관절보궁 관계자는 "액상타입의 ‘보’와 알약타입의 ‘궁’으로 나누어 선보이고 있다. ‘보’는 1일 2포 섭취로 관절 및 연골 건강에 효과적이며 ‘궁’은 1일 2포 총 4정 섭취로 신경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고 칼슘 부족 예방과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 효능을 인정받아 ‘2019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최근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관절보궁 임직원 일동은 성금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남경 기자 jonamkyu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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