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매주 금요일마다 반값에 국내외 숙소와 레저를 예약할 수 있는 ‘금요 반값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달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호텔, 모텔, 펜션, 게하, 레저, 해외숙소 등 모든 카테고리에서 선별한 반값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매주 금요일 낮 1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야놀자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반값 초특가 상품을 확인하고 예약하면 된다.
19일 시작되는 반값 해외숙소에는 대만, 홍콩, 마카오, 태국, 런던, 미국, 일본 등 총 7개국 10개의 ‘홀리데이 인 호텔’이 포함됐다. 신라스테이구로, 레론도펜션, 빈티지 1950 펜션, 제주끌림 365 게스트하우스 등 국내 숙소뿐 아니라 휘닉스평창 객실패키지(호텔 1박, 워터파크 2인 입장권), 하남·고양 아쿠아필드 찜질스파 등의 레저 상품도 반값에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야놀자는 4월 한 달간 결제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증정하는 ‘초특가 포인트데이’를 진행 중이다. 4월 중 ‘금요 반값 초특가’ 프로모션 상품을 구매하면 10% 포인트 적립도 적용돼 두 가지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오는 29일부터는 숙박과 레저 상품을 통해 얻은 포인트를 교차 사용할 수 있다.
이안나 기자 la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