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32.1%…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32.1%…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기사승인 2019-04-22 10:06:23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썼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한 KBS2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시청률은 26.3%·32.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16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30.5%를 넘어선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강미리(김소연)과 전인숙(최명길)의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주(홍종현)은 강미리에게 호감을 표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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