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아나운서가 화제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이하 'FM대행진')에서는 김지원 아나운서가 박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마이크를 잡았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건강 상의 이유를 휴무를 신청한 박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지난 29일부터 ‘FM대행진’ 스페셜 DJ를 맡고 있다.
앞서 김지원 아나운서는 “이번 한 주 동안 내가 대신 진행을 맡게 됐다”고 밝힌바 있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2월 2주간 박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FM대행진’ 진행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