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민현과 JR이 잠실구장에 뜬다.
민현과 JR은 오는 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 시구, 시타자로 나선다.
경기 시작에 앞서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민현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선보이고 JR은 타석에서 시타를 맡는다.
민현과 JR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달 29일 미니 6집을 발표하고 완전체 활동에 나섰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