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다크 피닉스' 주연 내한... 마이클 패스밴더-소피 터너 등

'엑스맨: 다크 피닉스' 주연 내한... 마이클 패스밴더-소피 터너 등

'엑스맨: 다크 피닉스' 주연 내한... 마이클 패스밴더-소피 터너 등

기사승인 2019-05-09 17:37:38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주연들이 내한한다. 

9일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주연을 맡은 마이클 패스벤더와 소피 터너, 에반 피터스 등과 사이먼 킨버그 감독과 허치 파커 프로듀서가 '엑스맨: 다크 피닉스' 홍보차 오는 27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엑스맨 관계자들은 이틀 동안 공식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19년 동안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음 달 5일 오후 3시 전 세계 최초로 국내서 개봉한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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