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호메타'의 화이트라인 브라이트닝 세럼이 오는 19일(일) 오후 1시 40분부터 CJ오쇼핑 쇼퍼테인먼트 <뷰티의 신>을 통해 런칭된다.

이번 방송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 구성은 화이트 라인의 스팟 코렉팅 아이보리 에프 세럼 30ml 3개, 1ml 3개이다. 여기에 디바인 오팔레센스 브라이트닝 크림 30ml 1개, 2ml 1개도 추가 구성품으로 증정된다.

호메타 스팟 코렉팅 아이보리 에프 세럼은 프랑스 현지 임상센터 임상을 완료했으며, 국내 임상기관에서 피부 각질층 침투 임상까지 완료된 고기능성 브라이트닝 세럼이다.

호메타를 선보이는 ㈜에이치앤비나인 관계자는 "스위스의 자연에서 유래한 브라이트닝 7종 성분, 세계적 원료기업BASF의 브라이트닝 복합체 ACTIWHITE-PWLS9860, 비타민C유도체가 호메타 고유의 6대 미네랄 성분과 만나서 유효성분을 각질층 아래로 깊이 전달해 뛰어난 브라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면서 "호메타의 기존 브라트닝 세럼이 큰 인기를 끌며 매진을 기록했던 만큼, 업그레이드된 브라이트닝 세럼의 런칭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호메타는 70년 전통의 화장품 브랜드로, CJ 오쇼핑 유명 쇼호스트 한창서가 진행하는 <뷰티의 신>에서 2016년 수딩세럼, 2017년 골드크림, 2018년 골드세럼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2017년부터는 국내 유명 백화점, 면세점 등 16곳과 아시아나 기내면세점 전 노선을 통해 높은 매출을 기록해왔다.


김영보 기자 kim.youngb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