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이 ‘컬투쇼’ 스페셜 DJ로 나선다.
규현은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해, 컬투 김태균과 함께 호흡을 맞춰 라디오를 진행한다.
어불어 이 방송에서 규현은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새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자작곡인 ‘애월리’(Aewol-ri)와 선공개 디지털 싱글 ‘그게 좋은거야’(Time with you)를 감성적인 라이브로 선보인다.
규현은 지난 20일 새 싱글 앨범 ‘너를 만나러 간다’(The day we meet again)를 발매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페스티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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