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편히 쉬세요'

'이제는 편히 쉬세요'

기사승인 2019-08-17 14:44:03


1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고인쇄박물관에서 10년 전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 민준영·박종성 대원의 가족들이 유골함을 들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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